서신애 폭로 무시하고 ‘이곳’에 당당하게 나타난 수진 근황 (+영상)

서신애 폭로 무시하고 ‘이곳’에 당당하게 나타난 수진 근황 (+영상)

이하 유튜브 워너뮤직코리아

학폭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워너뮤직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여자)아이들 신곡 뮤직비디오 ‘라스트 댄스(Last Dance)’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과 썸네일에는 학폭 의혹으로 신곡에서 배제된 수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진은 (여자)아이들 멤버들과 달리 개인 컷은 따로 없지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쉽게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수진은 멤버들과 어딘가를 바라보며 나란히 서 있기도 하고, 함께 앉아있거나, 춤을 추는 등 여러 단체 컷에서 편집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수진의 학폭 의혹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곡 활동을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들은 “인간적으로 한 텀 쉬면서 반성하는 태도 보여야 하는 거 아니냐”, “서신애한테 미안하다는 사과 영상 먼저 올려야 되는 거 아닌가? 아무리 음악과 돈이 좋다지만…”, “양심도 없냐. 수진 탈퇴시켜라”, “전체 컷에서 얼굴 가리기라도 하지”, “최대한 편집한다더니 썸네일부터 굳이 6인 샷 넣는 거 봐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수진으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이후 수진은 학폭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러나 수진의 학폭 피해자로 지목됐던 배우 서신애가 수진의 학폭을 폭로하자 그를 둘러싼 학폭 의혹이 또다시 점화됐다. 서신애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던 수진은 서신애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침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는 (여자)아이들이 수진을 제외한 5인 체재로 신곡을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버스는 “신곡 음원은 구성과 가사를 수정해 5명의 (여자)아이들 멤버들이 파트 재분배 후 재녹음을 완료했으며 수진이 없는 5인 체재로 발매될 예정이다. 그 외의 화보, 메이킹 등 부가 콘텐츠 역시 최대한 5인 체제로 담길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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