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난 대구에서 긴급 이송된 환자 돌보다가 ‘쪽잠’ 자는 의료진

난리 난 대구에서 긴급 이송된 환자 돌보다가 ‘쪽잠’ 자는 의료진

연합뉴스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한다.

31번 확진자 이후 대구, 경북지역에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병상 및 격리 공간이 부족해졌다고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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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구시 측은 계명대 대구동산병원과 대구의료원 2곳에서 총 487개 병상을 확보, 활용할 방침이다.

대구동산병원으로 확진자가 몰리면서 의료진들도 긴급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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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료진은 다음 확진자가 도착하기 직전 잠시 틈을 이용해 병원 밖 벤치에 앉아 쪽잠을 청하기도 했다.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의료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사진이었다.

한편 대구시는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국군대구병원과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등에 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라고 한다.

또한 의사, 간호사 등 의료 인력 186명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과 대구의료원에 추가 배치됐다고 알려졌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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