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한복 경매 결국 취소.. 하이브 측 요청의 진실”

“방탄소년단 한복 경매 결국 취소.. 하이브 측 요청의 진실”

김리을 디자이너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의 영향력을 발휘할 기회가 무산됐다.

유튜브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마이아트옥션 경매 사이트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입었던 한복 경매 출품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갑작스럽게 취소된 경위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자 김리을 디자이너는 “(주) 하이브 측 취소 요청과 일부 악성 팬분들의 항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경매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아트옥션 측은 지난 22일 한복을 만든 김리을 디자이너가 자칫 상업적인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는 부담을 느껴 취소 결정을 했다고 밝혔으나, 김 디자이너는 또 다른 이유를 내놓은 셈이다.

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 악성 개인 팬들이 지민의 한복만 경매가 붙자 항의가 빗발쳐 취소됐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지민이 입은 한복은 경매 시작가 500만 원에 출품 예정이었으나 시작을 앞두고 결국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취소 결정 이후 일주일여 시간이 지났지만 팬들은 여전히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해 경매를 재개해줄 것을 요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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