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와 새 출발 알린 스윙스, 소속 가수들 갈 곳 잃나

싸이와 새 출발 알린 스윙스, 소속 가수들 갈 곳 잃나

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문지훈)가 가수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 후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피네이션 인스타그램

스윙스는 지난 2009년 저스트 뮤직을 설립해 2014년 스타십에서 독립했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후 2018년 인디고 뮤직을 설립, 위더플럭 레코드를 인수했으나 지난해 세 레이블 대표직을 모두 사임했다.

현재 스윙스가 세 레이블 피네이션으로 완전 이적을 결정한 건지 피네이션과 양립하는 건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일각에서는 싸이가 세 레이블을 모두 인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캐시인스타그램

30일 위더플럭 레코즈 소속 가수 캐시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싸이 영상을 올리고 “사장님 진짜 멋있다”라는 글을 게시했기 때문이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사정이 어찌 됐든 대표였던 사람이 다른 회사로 간다는 게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스윙스 보고 계약했던 래퍼들은 어떻게 되는 거냐”, “스윙스가 대표를 사임했어도 정신적 지주였던 걸로 아는데 회사 해체되는 거 아니냐” 등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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