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박태준, 확진 중 인생 덧없음 느껴 병실에서 ‘벤틀리’ 충동구매했다

웹툰 작가 박태준, 확진 중 인생 덧없음 느껴 병실에서 ‘벤틀리’ 충동구매했다

박태준 SNS (이하)

웹툰 작가 박태준이 확진 당시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고 고가의 수입차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박태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애마’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3세대로 국내 판매가가 약 2억 9천만 원부터 형성돼 있다.

그는 “일만 하고 살았는데 코로나로 입원했을 때 인생무상을 크게 느껴 병실에서 충동구매로 벤틀리를 샀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태준은 “(하지만) 퇴원 후에 깨달았다. 난 운전하고 나갈 일이 없다는 걸”이라며 벤틀리 구매를 후회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태준은 “몇 번 타지도 않고 다음 주에 새 주인에게 갈 예정”이라며 “아무리 좋아도 내게 쓸모없다면 무가치하다는 것을 깨달음”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형 힘내세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요”라며 박태준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몇몇 누리꾼들은 “충동구매로 벤틀리라니 대단해요”, “역시 부자시군요”, “다음 차는 뭐예요”라며 박태준의 재력에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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