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순심이가 죽었을 때 힘이 된 건..” 어렵게 꺼낸 그 날의 이야기

이효리 “순심이가 죽었을 때 힘이 된 건..” 어렵게 꺼낸 그 날의 이야기

이하 SBS 동물농장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 순심이를 떠나보낸 뒤 심정을 전했다.

그는 “순심이가 죽었을 때 되게 슬프고 힘들었는데, 디자이너 요니가 보내준 달달한 수입 과자를 먹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면서 정말 큰 위로가 되더라. 이런 게 진정한 선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요즘 위로해 주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다들 지치고 화가 많이 나 있는 것 같다. 유색 인종에게 무차별 폭력을 가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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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가 난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풀어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웃음으로, 아니면 노래로 그들을 위로해주고 싶다”고 답했다. 그렇게 위로를 건넨 곡이 최근 작사로 참여한 소유의 ‘잘 자요 내 사랑’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작사, 작곡이 아닌 가수 이효리의 목소리는 언제 들을 수 있을까. 이효리는 “무슨 일이든 계획해서 하는 스타일을 아니라서. 좋은 곡을 만나거나 ‘환불원정대’와 같은 기회가 생긴다면 언제든지”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이효리와 10년간 함께 해온 반려견 순심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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