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족쇄까지..” EXO 출신 크리스, 최근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발에 족쇄까지..” EXO 출신 크리스, 최근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하 우이판 인스타그램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된 엑소(EXO) 전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로 추정되는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트위터에는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douban’ 출처의 영상이 퍼졌다. 해당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수감복을 입은 채 중국 공안과 함께 병원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보였다. 중국 네티즌들은 “크리스로 추정되는 남성이 족쇄를 차고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는 지난달 18일 10대 미성년자를 포함한 십여 명의 여성을 자신의 뮤직비디오 배우 캐스팅 명목을 빙자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크리스는 본인이 운영하는 웨이보에 억울함을 호소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국 베이징 검찰은 지난달 16일 크리스의 유죄가 있다고 판단해 정식 기소했다. 중국 법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체포되거나 혐의 없이 석방되기 전에 범죄 수사를 위해 최대 37일의 구금 기간을 허용한다. 강간은 일반적으로 3년에서 10년 사이의 형을 선고하지만, 미성년자 등 가중 처벌 상황이 있을 경우 형은 더욱 높을 수 있다고 한다.

이하 douban

반면 크리스의 국적으로 인해 거세 처벌 가능성도 제기됐다. 크리스는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10세 때 캐나다로 귀화해 국적상 캐나다인이다. 그는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캐나다법에 의거해 처벌받을 수 있다. 캐나다는 미성년자 성범죄자에게 화학적 거세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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