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달랐다..” 아무도 눈치 못 챈 ‘킹덤’ 좀비들 차이점 (+사진)

“전부 다 달랐다..” 아무도 눈치 못 챈 ‘킹덤’ 좀비들 차이점 (+사진)

이하 넷플릭스 킹덤

특수분장 팀 셀의 황효균 대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을 작업 에피소드를 전했다.

셀의 황효균 대표는 2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파트너데이에서 “‘킹덤’을 작업했을 때 중점 둔 부분은 전 세계 시청자들 모두가 현실이라고 생각할 만큼 뛰어난 퀄리티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제작에 참여한 콘텐츠가 190개 국가에 공개된다는 건 셀에게도 흔치 않은 기회이자 경험이었다”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 ‘킹덤’의 좀비 분장에 대해 “계급 차이는 ‘킹덤’의 큰 주제였다. 때문에 특수분장을 통해 계급과 상황에 맞춰 좀비들의 피부색을 다르게 설정했다. ‘아신전’을 작업할 때는 3000여 명의 좀비를 작업하면서 현실감 넘치는 표현 위해 1톤 이상의 가짜 피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스위트홈’ 작업 때도 이야기했다. 황 대표는 “‘스위트홈’ 속 괴물들은 우리에게도 신선한 도전이었다. 촉수괴물, 연근괴물 등 캐릭터의 크기와 특성이 달랐기 때문”이라며 “촉수를 만들었던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작업한 ‘스위트홈’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하는 걸 보니 스스로가 너무나도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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