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폭행한 ‘노엘’ 배후에 유명한 ‘국민 가수’가 있었다는 말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체)

경찰 폭행한 ‘노엘’ 배후에 유명한 ‘국민 가수’가 있었다는 말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체)

이하 연합뉴스

지속해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래퍼 노엘(장용준)의 활동에 유명 가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연루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엘이 설립한 1인 소속사 글리치드컴퍼니 관계자 중 일부가 MC몽이 설립한 소속사 밀리언마켓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28일 전해졌다.

앞서 그는 지난 18일 차량 접촉 사고를 낸 뒤 현장에 있던 경찰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글리치드컴퍼니는 노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아버지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윤석열 대선 캠프 총괄실장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논란은 꺼지지 않았다. 글리치드컴퍼니의 노엘 관련 활동에 MC몽을 비롯한 소수의 관계자가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글리치드컴퍼니의 이사 중 한 명이 MC몽이 설립한 소속사 밀리언마켓의 이사를 겸임했다. 해당 관계자는 밀리언마켓의 비등기 이사로 최근에도 밀리언마켓 관련 업무와 글리치드컴퍼니가 설립될 당시 발매된 노엘의 새 앨범을 홍보했다고 한다.

밀리언마켓 측은 “해당 관계자는 7월 회사를 퇴사했고 도의적인 차원에서 최근까지 자사 관련 홍보를 했던 것”이라며 “노엘은 물론 그 관계자도 밀리언마켓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밀리언마켓은 2012년 9월 MC몽과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설립한 회사로 MC몽, 신용재 등이 소속돼있다. 이 회사는 6년 뒤 SM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됐다. 당시 MC몽은 그동안 맡았던 이사직을 사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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