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내 아들을!!!!” 노엘 ‘공개 저격’한 배현진에 ‘열받은’ 장제원 의원

“감히 내 아들을!!!!” 노엘 ‘공개 저격’한 배현진에 ‘열받은’ 장제원 의원

이하 연합뉴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아들인 래퍼 노엘을 공개 저격한 배현진 당 최고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장 의원은 지난 27일 배 최고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같은 날 진행된 최고위원회에서 자신의 아들인 노엘을 언급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배 최고위원은 해당 최고위에서 “본인이 아닌 가족의 일이라고 회피할 일이 아니다. 국민에게 끼친 실망감을 갚기 위해 진정한 자숙의 자세, 자중의 자세가 필요하다”라며 노엘과 장 의원을 비판한 바 있다.

장 의원은 배 최고위원에게 항의 전화를 하고 하루 뒤인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 캠프 실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의 글을 올렸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사퇴에 앞서 항의를 했다. 반성하는 게 맞냐”는 지적이 쏟아졌다.

한편 노엘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에서 벤츠 E클래스 차량을 운전하다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운전을 의심해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하자 노엘은 경찰을 머리로 들이받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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