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산책하다 무심코 찍은 사진.. 확대해서 봤다가 충격 받았습니다” (사진)

“반려견과 산책하다 무심코 찍은 사진.. 확대해서 봤다가 충격 받았습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하)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금 강아지 산책하다가 칼에 맞을 뻔했다’는 제목으로 글 하나가 올라왔다.

A씨는 “평소처럼 반려견과 함께 밤 산책을 나섰다. 양쪽 귀에 이어폰을 끼고 걸어가는데 사진 속 어떤 아저씨가 빌라를 향해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욕하더라. 이어폰을 뚫고 귀에 들릴 정도였다”며 운을 떼었다.

이어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느낌이 안 좋아서 빨리 지나가려고 했다. 동네에 술 취한 아저씨가 있다고 친구들에게 사진을 찍어 보냈다”며 “이후 경찰 두 명과 마주쳤는데 술 취한 사람을 봤냐며 칼을 들고 있었냐고 묻더라. 그 순간 소름이 쫙 돋았다”고 덧붙였다.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후 A씨는 친구들에게 보냈던 사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파란색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한 손에 흉기를 들고 있었다. A씨는 “찍었던 사진을 112에 보낸 뒤 지구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 남성에 대한 신고가 들어와 조처를 했으니 안심하라더라”고 전했다.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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