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새로 뽑은 ‘내 차’에 미숫가루 쏟았다.. “화낸다 VS 참는다”

썸녀가 새로 뽑은 ‘내 차’에 미숫가루 쏟았다.. “화낸다 VS 참는다”

온라인커뮤니티

큰맘 먹고 새로 뽑은 차에 평소 짝사랑하던 여성을 태운 남자.’썸녀’에게 잘 보이려 멋있게 꾸미고 차도 단장하고 왔지만 아뿔싸 그녀가 미숫가루를 엎어 차 안이 초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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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썸녀가 차에 미숫가루를 쏟았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오며 관심 받고있다. 게시자들은 미숫가루로 초토화된 차 내부 짤방을 올리며 “봐준다 vs 패준다”라는 문구를 달아 해당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쏟은 게 아니라 들이부은 수준 아니냐”라며 충격이라는 반응이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쏟은 게 아니라 싼 거 같은데”, “핥아” 등의 댓글을 달며 화난 모습을 보였고 일부 누리꾼들은 “패버린다”, “줘 팬다” 등의 과격한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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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몇몇 누리꾼은 “고장 없다는 가정하에 실내 세차비를 내주면 참음”, “완벽 복구까지 같이 책임지고 도우면 해피엔딩” 등 복구작업에 힘써주면 상관없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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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 누리꾼은 “뭘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나”라고 물었는데 이를 본 다른 누리꾼들은 “여름낮에 두면 금방 터지기도 함”, “한여름에 사이다 놔뒀다가 캔 터져서 스프라이트 샤워해 본 적 있음”이라는 답을 하기도 했다.

드라마 <당신이잠든사이에> 참고사진

답한 누리꾼의 말대로 해당 사진은 여름철 폭염으로 차 안의 온도가 급상승하면서 미숫가루 음료가 폭발한 것이라고 한다. 지난 2012년 “미숫가루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커뮤니티를 떠돌았던 러시아에서 일어난 미숫가루 초토화 사진이 최근 재조명됐다.

여름철 차 안의 배터리와 라이터, 음료수 등은 폭탄으로 변할 수 있는데 특히 음료수 병은 뜨거운 실내 온도로 병의 내부 압력이 높아져 폭발할 가능성이 커진다.

드라마 <당신이잠든사이에>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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