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우던 ‘돼지’를 통구이로 만든 유튜버…”생명의 고귀함을 생각하세요!” (+영상)

자신이 키우던 ‘돼지’를 통구이로 만든 유튜버…”생명의 고귀함을 생각하세요!” (+영상)

이하 유튜브 100일 후 먹히는 돼지

많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유튜버 ‘100일 후 먹히는 돼지’의 근황이 전해졌다.

해당 유튜버는 최근 자신이 키우던 돼지 카루비의 근황과 관련된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앞서 100일 동안 직접 키운 돼지를 잡아먹는 충격적인 콘셉트를 갖고 실제로 100일이 지나자 카루비인지는 알 수 없는 돼지를 통구이로 먹는 영상을 올려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는 통구이를 먹는 영상 마지막에 “이 이야기는 허구다”라는 자막을 삽입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유튜버가 이후 별다른 사실을 밝히지 않아 네티즌들은 카루비가 죽었는지 살았는지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카루비는 살아있었다. 해당 유튜버는 최근 ‘소란을 피웠네요, 저는 잘 지내요’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유튜버가 먹었던 돼지는 다른 돼지였으며 실제로 키우던 카루비는 그대로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해당 유튜버는 인터뷰에서 키우던 돼지를 직접 먹는 충격적인 콘셉트를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이 식품 손실에 관해 자신들의 행동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 깃든 생명의 고귀함을 생각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사람들이 동정하는 카루비와 같이 고귀한 생명이 깃들었던 것이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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