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이런 일 좀 하지마”.. 곽정은, 여초 카페 ‘여성시대’에 대놓고 분노 드러냈다

여성시대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특정 여초 커뮤니티 회원들을 저격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 올라온 ‘공구모집’ 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그가 참여한 온라인 명상 클래스를 공유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겼다.

곽정은 인스타그램 (이하)

이와 관련, 곽정은은 “솔직히 진심으로 힘이 빠진다”며 “수많은 이의 손을 거쳐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고 편집해 곧 오픈하는 콘텐츠가 아이디 공유 불가임에도 매일 이런 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수십개씩 달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누군가의 소중한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사고 파는 것은 공구 아니다. 저작권 침해”라면서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여자들을 향해 있는데 이런 일을 버젓이 올리는 여성들의 인터넷 카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마음이 참 그렇다”고 토로했다.

그는 해당 콘텐츠에 대해 “내 개인의 작업이 아니다”며 “너무도 많은 분들의 노고가 들어간 결과물”이라고 강조하며 “이런 일 제발 하지 말라고 이야기 전해주실 분 계시느냐. 참다 참다 올린다”고 경고했다.

이같은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못한 거 깨닫고 다신 안 그랬으면 좋겠다”, “저런 공유는 엄연히 불법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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