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청혼’하려 띄운 비행기.. 공원에 추락해→1명 사망

특별한 ‘청혼’하려 띄운 비행기.. 공원에 추락해→1명 사망

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색다른 청혼을 위해 준비된 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가 다치고 동승자 한 명이 숨졌다.

캐나다의 한 조종사가 몰던 비행기가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몬트리올 디에프 공원에 추락했다고 전해졌다.

비행기 탑승 인원 2명 중 조종사는 부상을 입었고, 신원 미상의 동승자는 사망했다. 추락 당시 디에프 공원에선 음악 축제가 진행 중이었지만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해당 비행기가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고 비행한 점을 근거로 동승자가 청혼 이벤트 준비 과정에서 사고사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 캐나다 수사 당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사와무관한사진/ABC13

비행기 추락 원인으로는 엔진 결함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비행기 조종사는 2016년 엔진 결함으로 추락하는 비행기 비상 착륙을 성공시킨 적 있는 베테랑이기 때문이다. 또 사고가 난 비행기는 생산된 지 47년 된 경비행기로 전해졌다.

기사와무관한사진/Carlisle Sentinel

비행기에 달렸던 현수막은 추락 장소 인근 강으로 떨어졌으나 아직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비행기 엔진을 조사하면서 조종사가 회복하는 대로 사고 경위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와무관한사진/Quar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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