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차차차’ 제작진 갑질 논란.. 관광객에 과한 통제+”장비 도난 책임질거냐” 윽박 질러

‘갯마을차차차’ 제작진 갑질 논란.. 관광객에 과한 통제+”장비 도난 책임질거냐” 윽박 질러

갯마을차차차 (이하)

화제 속 방영 중인 tvN ‘갯마을 차차차’가 방송 촬영을 핑계로 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촬영 진행 중이 아닌 상황에도 관광객의 마을 진입 자체를 막았다는 목격담이 나온 것.

해당 사건은 지난 5일 구룡포읍 석정 1리 마을 입구에서 불거진 것으로, 제보자 A 씨를 비롯한 수십 명의 관광객들이 바닷가 마을을 관광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하지만 보안업체 측이 마을 입구부터 출입을 통제, 양측에서 큰소리가 오갔고, 업체 측은 A 씨 일행을 향해 “방송 장비 도난 당하면 책임질 거냐”고 윽박질렀다.

문제는 이곳이 사유지가 아니라는 점. 촬영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촬영 장비가 이곳에 있다는 이유로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

결국 관광 목적으로 해당 지역을 찾았던 시민들은 마을에 진입하지 못하고 쫓겨났다는 게 A 씨 측 주장이다.

이와 관련, ‘갯마을 차차차’ 측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을 입구부터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안다”며 “촬영은 마을 주민들 동의를 얻어 진행 중이다. (방문객에) 불필요한 조치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은 공식 SNS를 통해 “극중 혜진집, 두식집, 감리집, 초희집은 촬영 기간 동안 사유지를 임대해서 촬영한 곳으로 현재 주인분들이 거주하고 계신 공간”이라며 주택 방문 자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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