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했더니..” 이태곤, 여친과 ‘이것’만 하다가 며칠 뒤 이별한 사연 고백

“14시간 했더니..” 이태곤, 여친과 ‘이것’만 하다가 며칠 뒤 이별한 사연 고백

라디오스타 (이하)

배우 이태곤이 특이한 이별 사연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태곤과 태항호, 최대철,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준현은 연애와 데이트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내며 “낚시꾼 남편은 최악의 남편이다. 집에 있지 않기 때문에 나는 아내와 연애할 때 ‘이 친구도 낚시를 좋아하게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태곤의 특이한 일화를 공개하며 “이 얘기를 (이태곤) 형이랑 있을 때 했더니 본인도 과거 여자친구를 낚시에 데려간 적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좋은 낚시터 있음 소개해달라고 했더니 여자친구를 갯바위에 데려갔다더라. 이건 그냥 헤어지겠다는 얘기다. 갯바위에는 일단 사람이 없다. 아무 시설이 없다. 서 있기조차 힘들고 해 뜨면 피할 데 없고 남자도 화장실 가기가 힘든 곳이다”라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이태곤은 “며칠 뒤에 헤어졌다. 제가 간다고 했을 때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안 된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따라오더라). 짝다리 짚고 있어야 하는데 다리에 쥐가 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걸 한 14시간 시켰더니…”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태곤의 고백에 김구라는 “잘 헤어졌다. 안 맞는 것이다”라며 난색을 표했고, 이태곤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라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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