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PD의 고백 “여자 스타들, 섭외 대부분 거절한다.. 이유는 출연진 분위기 때문”

‘식스센스’ PD의 고백 “여자 스타들, 섭외 대부분 거절한다.. 이유는 출연진 분위기 때문”

식스센스 (이하)

최근 막을 내린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2’ 제작진이 여배우 섭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정 PD는 인터뷰를 통해 식스센스2를 촬영할 때 여자 연예인 섭외가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저희가 사실 여러 여자 연예인들에게 섭외 전화를 드렸는데 다 거절당했다”며 “여고에 혼자 전학 가는 기분일 수 있다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는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여자 연예인분들이 조금 더 섭외에 응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 PD는 그럼에도 흔쾌히 출연에 응해준 배우 남지현 등 여자 게스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마마무 솔라와 문별, 남지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라고 말했다. 특히나 남지현에 대해서는 “진짜 진짜 ‘식스센스’ 팬이라고 엄청 출연을 원해 주셔서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PD는 식스센스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아껴주고 사랑을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스센스2는 지난달 24일 14회를 끝으로 종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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