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들의 충격적인 ‘발가락’ 상태…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사진)

코로나 확진자들의 충격적인 ‘발가락’ 상태…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사진)

ABC News – Walt Disney

6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대학교 연구진이 지난해 봄부터 코로나 발가락 증상이 의심되는 50명과 코로나와 관련이 없이 유사한 발가락 동창 증상을 보인 13명을 비교해 코로나 발가락의 원인을 밝혀냈다.

BBC

‘코로나 발가락’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발가락이 벌겋게 부어오르거나, 피부에 붉거나 푸른 반점이 생기는 현상이다. 주로 아동들이 겪으며 대부분의 경우 저절로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Cleveland Clinic Health Essentials

연구진은 “코로나 발가락은 바이러스 감염 시 동물의 세포에서 생산되는 항바이러스성 단백질인 인터페론과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자신의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는 항체가 합쳐지며 발가락 모세혈관을 자극해 발생한다”고 전했다. 신체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만들어내는 반응이라고 한다.

CTV News
News Medical

앞서 코로나 발가락은 지난해 스코틀랜드 소녀 소피아가 BBC ‘더 나인’에 출연해 자기 증상을 소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NPR

당시 소피아는 코로나 감염으로 신발을 신거나 정상적으로 걷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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