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 차예련’♥주상욱’, 결혼 가치관 극복 못하고 결국 이별 고백 (+사진)

“헤어지자” 차예련’♥주상욱’, 결혼 가치관 극복 못하고 결국 이별 고백 (+사진)

이하 SBS 워맨스가 필요해

지난 7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는 차예련이 새 멤버로 합류해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예련은 주상욱과의 결혼 전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차예련은 “드라마 끝나기 직전 사귀어서 1년 연애했다”라며 “근데 남편이 결혼 생각이 없었다. 남편은 당시 40살이었고 나는 33살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주상욱이 아니어도 (결혼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 안 할 거면 헤어지자’고 했다. 그랬더니 남편은 작품 1~2개만 더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래서 내가 잠수를 탔다”라며 “핸드폰을 꺼놨는데 메시지를 엄청나게 보냈다. 확인을 안 했더니 그걸 캡처해 문자로 보내더라. 노력이 가상해서 3일 만에 전화를 받아줬더니 ‘죽을 것 같다. 나 한번만 살려줘’라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근데 아직 프러포즈 안 받았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나는 프러포즈 안 받고 오빠랑 이렇게 살고 있다’고 한다”라며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에 윤유선과 오연수는 “나는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쿨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결혼사진은 왜 찍은 거야”하고 말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인아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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