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중 춤추는 한국인 댄서 얼굴에 ‘생수’ 끼얹으며 비웃음+주먹질한 캐나다 댄서

배틀 중 춤추는 한국인 댄서 얼굴에 ‘생수’ 끼얹으며 비웃음+주먹질한 캐나다 댄서

유튜브 인싸채널 (이하)

감탄을 자아내는 춤 실력과 친근한 성격으로 ‘스우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댄서 립제이가 과거 한 댄스 배틀 대회에서 후배 댄서를 보고 눈물을 흘린 모습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9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올장르 배틀에 립제이는 심사위원으로 참가했고 그의 아끼는 후배이자 왁커 댄서인 위자드가 출전해 춤 실력을 뽐냈다.

한창 춤을 추던 위자드는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 캐나다 출신의 팝핀댄서 그린텍에게 다가가 그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린텍은 도발하는 위자드를 보며 비아냥거리듯 손을 절레절레 휘젓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생수병 뚜껑을 열고 그의 얼굴에 냅다 부어버려 충격을 줬다.

선을 넘는 그린텍의 행동에 깜짝 놀란 립제이는 표정이 굳었고, 그린텍은 흡족한 듯 웃어 보이기까지 해 보는 이들을 분노케 했다. 

화가 충분히 날 법한 상황에도 위자드는 대인배 다운 모습을 보이며 그린텍에게 먼저 다가가 포옹했으나 그린텍은 맺힌 감정이 남았는지 그를 거칠게 밀치며 짜증 나는 듯한 표정까지 지었다.

결국 그린텍은 끝까지 자신의 행동이 틀리지 않았다며 우기다가 밖으로 쫓겨났다.

립제이는 위자드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픈 듯 결국 눈물을 보였다. 

[저작권자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J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