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발바리 사건’ 뭐길래? 여성 세명을 한꺼번에 성폭행.. “진짜 악마야”출연자들 분노와 경악

‘대전 발바리 사건’ 뭐길래? 여성 세명을 한꺼번에 성폭행.. “진짜 악마야”출연자들 분노와 경악

kbs2 표리부동
지난 8월 11일 방송된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표리부동’ 5회에서 한국의 코난 도일 ‘표창원’과 애거사 크리스티 ‘이수정’의 부동한 시선으로 전 국민에게 분노와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5번째 사건 파일이 공개 됐다고 한다.
kbs2 표리부동
어떤 사건이든 낱낱이 파헤치겠다며 각오를 다진 츄. 하지만 자신만만하던 모습도 잠시, 상상 이상의 추악한 사건에 경악하다 급기야는 힘들다는 듯 귀를 막아버렸다. “진짜 악마야” “오마이갓” “온 우주가 놈의 범죄를 도왔다” 라며 녹화 내내 출연자들을 분노하게 만든 표리부동 사건은 바로 ‘대전 발바리 사건’ 이었다.
kbs2 표리부동
1996년 대전 일대의 원룸촌에서 다수의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경찰이 피해자들로부터 채취한 범인의 정액과 체액을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결과 수십 건의 사건들이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하지만 범인은 좀처럼 쉽게 잡히지 않았다. 주로 건물 외관의 가스 배관, 화장실 창문으로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후 발 빠르게 흔적을 감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속칭 ‘발바리’
sbs뉴스
확인된 성폭행 건수만 77건, 미수에 그친 사건가지 포함하면 총 184명의 엄청난 피해자들을 남긴 원조 발바리 이중구이다. 무려 10여 년 동안 대전, 경북, 전북, 전남, 경기 지역까지 전국적으로 범행을 벌이며 수사망을 벗어난 이중구. 상상 그 이상의 치밀함과 교활함으로 수사에 혼선을 줬다고 전해졌다. 이는 범행과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성폭행 후 피해자에게 자신이 범할 또 다른 여성을 부르게 만들어 피해자를 공범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여성 세 명을 한꺼번에 성폭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체호 당시 보도에 의하면 첫 범행 동기에 대해 이 씨는 “택시 운전사로 일할 때, 다소 길을 돌았더니 만취한 젊은 여성이 길도 모르고 무슨 운전을 하냐고 비하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에 특수 강도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나무위키
특히 이중구가 범행 현장에서 한 발언을 듣고 급기야 김숙은 화를 참지 못하고 “버러지 같은 놈”이라며 격분하며 말했다. “경찰은 절대 날 잡지 못할 거다” 라며 자신만만하던 ‘대전발바리’ 이중구도 결국 과학수사와 집요한 형사들 앞에선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끈질긴 수사 끝에 10년 만에 이중구를 검거한 형사가 직접 출연해 범인을 특정한 계기부터 숨 막히는 추격전까지 긴박했던 검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잔혹한 범죄 수법은 물론 검거 후 밝혀진 그의 정체는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드렸다고 한다. 놀랍게도 그는 아내와 두 아이를 둔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것.
kbs2 표리부동
범행을 저지른 10년간 그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이중생활을 한 이중구였던 것이다. 그는 도대체, 왜 이토록 수많은 여성을 유린했던 것일까?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 성폭행 사건에 대해 표창원과 이수정은 그들만의 시선으로 사건을 분석해 갔다.
나무위키
[저작권자AR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