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밝혀지는 ‘진실’… 3가지 의문점 모두 풀어낸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밝혀지는 ‘진실’… 3가지 의문점 모두 풀어낸다

넷플릭스 제공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대략적인 내용에 대해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이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미국 매체는 9일(현지 시각)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시즌 1에서 해소하지 못한 이야기를 밝히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황 감독은 시즌 2에 대해 “솔직히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셔서 개인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시즌 2를 하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야겠다 싶어 열어 놓은 구석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과거, 황준호(위하준 분)의 이야기는 시즌 1에서 해소되지 못했다. 공유가 맡았던 가방에 딱지를 들고 다니는 남자 캐릭터의 사연도 풀어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혼자 시리즈를 쓰고, 제작하고, 연출하는 것은 너무나 큰일이다”며 “시즌 1 촬영 기간에도 스트레스를 받아 치아 6개가 빠졌다. 아직 시술을 못 받아 어금니 2개가 없다”고 고백했다.

‘오징어 게임’은 황동혁 감독의 첫 OTT 도전작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드라마 연출작이다. 황 감독은 지난 2011년 개봉된 영화 ‘도가니’로 주목받은 후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와 깊이 있는 주제를 다뤄 영화팬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CW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