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 걸 선물이라고 주냐?” 보아, 댄서들에게 ‘선물’ 돌리고 엄청 욕 먹고 있다 (사진)

“저딴 걸 선물이라고 주냐?” 보아, 댄서들에게 ‘선물’ 돌리고 엄청 욕 먹고 있다 (사진)

이하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무언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갑자기 등장한 심사위원 보아에 리더들은 “너무 예쁘다”며 환호했다. 보아는 “저희가 이 ‘맨 오브 우먼’ 무대 준비하는데 시간이 너무 없지 않았냐. 열심히 일하신 것 같아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보아는 쇼핑백을 꺼내 멤버들에게 하나씩 나눠줬다. 보아는 “이게 피부에 되게 좋다더라. 우리 세미파이널 끝나면 파이널밖에 없으니까 사용하시고. 세미파이널도 열심히 준비하셔서 더 좋은 무대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아가 준 선물의 정체는 비누였다. 해당 비누는 SM C&C에서 지난 7월 출시한 세안용 비누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다른 크루원들이 리더들에게 보아가 준 비누 선물을 전달받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피피엘 너무 쌩뚱맞다”, “선물이라고 비누 주는 보아도 민망했을 듯”, “댄서들도 욕 나오는 거 참았을 듯. 다들 연기신이네”, “보아 욕 먹이려고 이런 장면 보여준 건가”, “안무비나 제대로 줘라. 비누 너무 없어 보인다”, “제작진 진짜 생각 없다”,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한 선물”, “이거 보면서 진심으로 SM이랑 심사위원들한테 오만정 다 떨어졌다”, “달랑 비누 두 개라니. 진짜 화난다”, “이 장면보고 바로 욕 나왔다” 등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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