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화장실 못 빌려준다 하자 물건 사이에서 X 싸고 팬티 두고 간 손님

‘편의점’서 화장실 못 빌려준다 하자 물건 사이에서 X 싸고 팬티 두고 간 손님

썰바이벌 (이하)

한 여성이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 ‘화장실’을 빌려달라는 손님에게서 겪은 황당 사연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A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은 A 씨가 아르바이트 중 여성 손님이 화장실 이용을 요구하며 시작됐다. 

손님은 우아한 스타일링의 아주머니로 편의점에 들어와 다짜고짜 “화장실을 좀 써야겠다”라고 말했다.  

A 씨는 평소 편의점 사장이 외부인이 화장실을 쓰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곧바로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손님은 막무가내로  “내가 쓰겠다는데 왜그러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 씨는 사장에게 전화해 사정을 전했지만 돌아온 답은 “안 된다”였다.

손님의 갑자기 라면과 과자 매대 사이에 자리를 잡고 무릎을 굽히고 앉더니 “나 싼다? 진짜 싼다? 이래도 안 알려줄 거야”라고 외쳤다.

A 씨가 말릴 새도 없이 손님은 바지에 대변을 본 뒤 “나 X 쌌단 말야”라고 화장지를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그는 “고소하겠다”라며 속옷을 던져놓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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