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낳은 딸이 나랑 너무 닮았다..” 설마 하며 ‘유전자 검사’ 했는데 충격적인 결과 나왔다

“친구가 낳은 딸이 나랑 너무 닮았다..” 설마 하며 ‘유전자 검사’ 했는데 충격적인 결과 나왔다

어렸을 적부터 한동네에 살며 모든 것을 늘 함께해온 단짝 친구 사이인 두 여성. 둘은 껌딱지처럼 붙어 다녔고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고 임신해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아들과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이들의 같은 날 낳은 아이들의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영원할 줄 알았던 이들의 우정이 한순간에 파국으로 치닫는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ngoisao’는 친구의 딸이 너무나 자신과 닮아 몰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성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30대 여성 A씨와 B씨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일평생을 함께 해 온 단짝으로 이들은 유치원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늘 함께하며 친자매 사이만큼이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들은 심지어 결혼과 임신도 똑같은 시기에 해 아이도 같은 병원에서 출산한다. 딸을 낳고 싶어 했던 B씨는 바람대로 귀여운 공주님을 출산했고 A씨는 멋진 왕자님을 출산했다. 이들은 각자 가족들과 친구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문득 친구 B씨의 딸이 너무나 자신의 어렸을 적 모습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는 오히려 엄마 B씨의 모습을 전혀 닮지 않아 더욱 의구심이 들었다.

계속되는 묘한 기분에 A씨는 B씨 몰래 B씨의 딸과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충격이였다. B씨의 딸이 A씨의 친자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아들을 낳은 B씨가 A씨의 딸과 자기 아들을 신생아실에서 몰래 바꿔치기한 것이었다.

딸을 바라왔던 B씨는 친구가 딸을 낳자 질투심에 아이를 바꿔치기했다는 고백을 했다. 모든 사실이 밝혀지자 A씨는 B씨를 용서할 수 없다며 그와의 절교를 선언했다. 아이를 바꿔치기한 B씨가 처벌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막장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다니”, “B씨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다”, “너무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_ 클립아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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