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들어온 이재영에게 정말 절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국 들어온 이재영에게 정말 절망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배구선수 이재영에게 절망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재영이 뛰었던 그리스 현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이다.

이다영의 쌍둥이 언니 이재영은 최근 무릎 통증으로 그리스 리그 경기에 계속 결장하며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결국 그는 한국에서 정밀 검진 및 수술을 받기 위해 지난 12일 조용히 귀국했다. 

소속팀인 ‘PAOK 테살로니키’는 그리스 의료진 수술 및 재활을 제안했지만 이재영은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이재영이 국내에서 수술과 재활을 하면 빨라야 내년 1월쯤이나 다시 코트에 설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재영에 관한 그리스 현지 언론 보도가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이재영의 소속팀 ‘PAOK 테살로니키’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곳으로 해당 매체는 이재영의 빠른 복귀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전망했다.   

그리스 매체 ‘PAOK 카파델타’는 16일(한국 시각) “이재영이 금방 선수단에 재합류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회복이 쉽지 않은 이재영의 무릎 상태, 그리스 의료진 수술 및 재활 제안 거절, PAOK 입단 전 실전 공백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매체는 “이재영이 그리스에서 수술을 받고 재활에 돌입했다면 팀 차원에서 수시로 확인하면서 하루라도 빠른 복귀를 위한 일정을 짰겠지만 한국에서 치료하는 만큼 이마저도 쉽지 않다”라고 밝혔다. 또 이재영은 PAOK 입단 전부터 컨디션을 100%로 끌어올리기 어려운 무릎 문제를 안고 있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PAOK 카파델타’는 그리스 테살로니키를 연고지로 배구·농구·축구 등 여러 스포츠팀을 운영하는 PAOK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지역 매체로 이재영은 쌍둥이 동생 이다영과 함께 지난달 PAOK 테살로니키에 입단했다.

사진출처 _ 연합뉴스

[저작권자 ⓒ내일뭐하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