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하다가..” 매니저에서 여친으로 ‘공개 연애’ 시작 알린 여성 유튜버

“우결하다가..” 매니저에서 여친으로 ‘공개 연애’ 시작 알린 여성 유튜버

조송 인스타그램 (이하)

레즈비언 유튜버가 자신의 방송을 도와주던 매니저와 공개 열애를 선언해 축하를 받았다.

조송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희 연애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우리 비즈니스에서 진짜 연애를 하게 됐다. 사실 과몰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과몰입하게 됐다”며 “여친(매니저)은 같은 MCN 소속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랑 여친은 비즈니스 관계라서 적절한 선을 그어야 하는 게 존재했다. 그러다 여친이 소속사를 퇴사하게 되면서 함께 여행을 가게 됐다”며 “그때 반존대를 하게 되면서 많이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조송 (이하)

조송은 여친과 가상 연애 콘텐츠를 하면서 1박 2일로 가평에 여행을 가게 됐다. 이때 여친이 별을 보러 가는 길에 “우리 연애할까?”라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앞서 조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매니저 하영과 함께 가상 연애 콘텐츠를 진행한 바 두 사람은 영상 촬영을 함께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2021년이 다 가기 전에 사귀어서 다행”, “둘 중 한 명이라도 마음이 생기면 ‘우결’ 그만둔다더니 이렇게 되다니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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