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서 잠들어 버린 초등여학생을 본 ‘한국 남성들’ 반응 (영상)

‘버스정류장’서 잠들어 버린 초등여학생을 본 ‘한국 남성들’ 반응 (영상)

버스정류장에서 꾸벅꾸벅 조는 초등학생을 만난 남성들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6일 틱톡 계정 ‘dlpkfhs’에는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버스 정류장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에서 여자아이는 숙제를 하다 깜빡 잠이 들어버린 듯 꾸벅꾸벅 고개를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때 멀찍이 앉아있던 한 남성은 잠이 든 아이를 발견하고 옆으로 조용히 다가온다. 버스 정류장에서 조는 아이가 안쓰러웠던 걸까. 그는 조심스럽게 아이가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주기도 한다.

잠깐이었지만 배려심 넘치는 그의 행동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다른 남성들 역시 아이가 어깨에 기대자 기꺼이 잠깐의 시간, 따스한 온기를 나누어 주었다.

조심스럽게 토닥이며 깨우는 모습까지 배려심이 묻어난다. 이 같은 영상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너무 따뜻하다”, “아직 세상은 살기 좋은 곳이다”, “아이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초등학생 아이가 버스정류장에서 졸고 있으면 시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 지 실험을 해본 영상이다.

사진출처 _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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