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부부가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 전부 고백했다 (사진)

강남♥이상화 부부가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 전부 고백했다 (사진)

이하 MBC에브리원 나를 불러줘

방송인 강남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 부부가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가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9년 10월 결혼했다. 현재 결혼 3년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를 불러줘’에 등장해 이상화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강남은 결혼 3년째가 됐지만 아이가 없는 사정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남은 “아내(이상화)에게 아이를 낳자고 말 못하겠다”라고 운을 뗐다.

강남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아내는) 운동만 열심히 해왔다”라고 말하면서 “이제 여행도 가고 즐겨야 되는데 애를 낳으면 육아를 해야 하지 않나. 둘이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나중에 천천히 갖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이자 빙속 여제다.

또, 지난 2019년 5월 ‘눈물의 은퇴식’을 했다. 이상화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스케이팅을 하면서 내 목표만 보고 달려왔다. 지금은 내려놓고 여유롭게 살면서 누구와도 경쟁하고 싶지 않다. 당분간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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