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한국 흥행작 놓쳤다면? 넷플릭스에서 다 공개한다

올 여름 한국 흥행작 놓쳤다면? 넷플릭스에서 다 공개한다

넷플릭스 (이하)

넷플릭스가 올여름 한국을 휩쓸었던 영화를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오는 18일 ‘랑종’을 먼저 공개한다.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 피에 관한 석 달간의 기록을 담은 ‘랑종’은 지난 7월 개봉해 8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19일에는 ‘싱크홀’이 공개된다. 서울 한복판에 발생한 거대한 싱크홀로 인해 빌라 한동이 통째 땅속으로 꺼져버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싱크홀’은 지난 8월 개봉해 219만 관객을 동원했다.

다음 달 1일에는 ‘인질’이 공개된다. 어느 새벽 서울 한복판에서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대한민국 톱배우 황정민이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인질’은 지난 8월 개봉해 163만 관객을 동원했다.

모가디슈 (이하)

마지막으로 다음 달 15일 ‘모가디슈’가 공개된다. 모가디슈는 소말리아 내전에서 표적이 된 남북한 외교관들의 탈출을 다룬 이야기다. 지난 7월 28일 개봉해 무려 361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대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이처럼 넷플릭스는 올해 여름 한국 흥행 영화를 모두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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