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대란 마스크 ‘구입할 있는 방법’ 이렇게 사자

품절 대란 마스크 ‘구입할 있는 방법’ 이렇게 사자

코리아포스트

대형마트, 아침 일찍 또는 오후 2~3시에 가면 구입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편의점, 마스크 입고 요일 먼저 확인해보자.

한국경제

하루에 국내서 만들어지는 마스크는 약 1200만개에 달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등의 마스크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과거 1000원 이하에서 팔던 마스크값이 지금은 3000원을 훌쩍 넘고 있다고 한다. 일부 오픈 마켓에서는 1만원 이상에 거래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당분간 마스크 대란이 이어질 것이란 점이다. 국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통해 마스크를 구매할 확률이 가장 높은 요일과 시간대를 알아봤다.

하늘의 별 따기’…마스크 어디서 살 수 있나?

지난 날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금은 과거처럼 마스크를 한꺼번에 50~100장씩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한다. 대부분 업체들이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어서다. 소량으로 자주 구매하는 방식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충고한다.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는 얘기다.

나무위키-대문

대형마트 A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적으로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며 “대량 구매보다는 소량으로 여러 번에 걸쳐 구매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동네약국을 통하는 것이 가장 확률이 높다. 단 요일과 시간대를 맞춰서 방문해야 한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의 경우 하루에 판매하는 마스크는 20만장 수준이다. 지역이나 요일별로 점포에 풀리는 시간이 다르지만, 보통 아침이나 오후 2~3시에 방문하면 물량을 구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점포별로 1인당 10~30개 사이로 구매제한이 걸려있다고 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배송업체에 따라 마스크를 배송하는 요일이 다르기 때문에 자주 가는 점포에서 마스크가 입고되는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아침 일찍 가서 줄을 서기 힘들다면 오후 장사를 위해 물건을 새로 진열하는 2시~3시 사이를 노려볼만 하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롯데마트도 하루 10만장 내외의 물량을 점포에 공급한다. 아침 일찍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귀띔했다고 한다. 점포당 구매제한은 5~30개까지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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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공급 물량이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보통 5만~10만장 사이라고 한다. 오후 3시부터 1인당 최대 5개씩 판매하고 있다. 단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 대구에 우선적으로 물량을 공급한다고 알려졌다.

편의점에서도 마스크를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편의점 CU는 주 3회 가맹점에 마스크를 공급한다. 점포에 따라 공급 요일이 다르며 20~30개씩 공급한다고 전해진다.

GS25는 일주일에 두 번씩 점포당 100여개를 공급한다. 마찬가지로 점포별로 요일 차이가 있으며, 1인당 구매 물량도 점포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서 매일 최대 100개씩 발주가 가능하지만, 물량 부족으로 공급량은 다소 차이가 있다. 구매는 새벽이나 아침일수록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자주 가는 편의점에 마스크가 언제 들어오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물건을 진열하고 수분내에 품절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추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쿠팡과 위메프, 티몬, 11번가, SSG닷컴, G마켓 등도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다만 판매 시간은 매번 다르며, 1인당 구매제한이 걸려있다. 이커머스의 경우 판매공지 등을 잘 살펴서 전용 앱(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마스크 판매시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접속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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