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표 부적’ 이재명 대선후보, 수험생들 위해 ‘특별한 사진’ 공개했다

‘이재명표 부적’ 이재명 대선후보, 수험생들 위해 ‘특별한 사진’ 공개했다

이하 이재명 인스타그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합니다. 이 사진을 본 당신은 공부의 신 축복을 받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후보가 ‘1982학년도 대학입학학력고사’ 응시 때 사용했던 수험표가 담겼다. 수험표에는 안경을 쓰지 않은 채 검은 칼라가 달린 셔츠를 입은 이 후보의 10대 시절 모습이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24시간 당신의 수험 능력이 향상됩니다. 이 축복을 다른 수험생에게도 전하세요”라고 적었다. 또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내라 수험생. 수능. 대박 기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도 ‘수험생 여러분 지난 시간들을 믿습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이 후보는 “수능을 앞두고 많이들 긴장되실 것 같다”며 “설령 시험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간의 노력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격려하면서 “내일 하루는 쌓여온 시간과 자신을 믿고 후회 없이 보내시길 바란다”며 “애쓴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 긴 시간 잘 버텼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저도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981년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1982학년도 학력고사에 응시, 중앙대학교 법학과에 합격했다. 이후 1986년 법학과를 졸업한 같은 해 11월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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