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앙대 합격했어요” 검정고시 출신, 유명한 남자 연예인이 수능 하루 전날 기쁜 소식 전했다

“저 중앙대 합격했어요” 검정고시 출신, 유명한 남자 연예인이 수능 하루 전날 기쁜 소식 전했다

사랑의 불시착

‘수능 D-1’ 시점에서 대학교 최종 합격 소식을 전한 연예인이 있다. 그는 바로 배우 탕준상으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탕준상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고 전했다.

수시 최종 합격 소식을 전한 탕준상은 오는 18일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지 않는다. 그는 2022년 2월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한다.

인스타그램 (이하)

이로써 탕준상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배우 하정우, 정경호, 현빈, 신세경, 여진구 등의 후배가 됐다. 앞서 탕준상은 지난 5월 검정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03년생인 탕준상은 지난 2010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로 배우 생활을 시작하였다. 데뷔 이후 그는 tvN ‘사랑의 불시착, SBS ‘라켓소년단’,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영화 ‘오빠생각’, ‘7년의 밤’, ‘영주’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중이다.

특히 탕준상은 지난 5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공개 당시 ‘무브 투 헤븐’은 해외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영국 매체 NME는 ‘무브 투 헤븐’을 ‘올해 최고 작품’으로 꼽으며 “흑백으로 나뉘지 않는 다면적인 캐릭터가 등장해 옳고 그름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평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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