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수험장 입실 마감 30분 전 ‘일어난’ 수험생 결말

“과연…?” 수험장 입실 마감 30분 전 ‘일어난’ 수험생 결말

이하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연합뉴스

수능시험 당일인 18일, 부산에서는 시험장 수송 요청 등 수능 관련 경찰 신고가 총 42건 접수됐다. 수험장 입실 마감 시간 30분 전에 일어난 수험생도 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 수험생은 이날 오전 7시 39분경 동구 수정동에서 비상근무 중이던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자택에 수험표를 두고 왔는데 다시 가지러 갔다가 시험장까지 돌아갈 시간이 없다는 것이었다. 경찰은 즉시 경찰차를 동원해 학생을 신속하게 수송했다고 밝혔다.

수험생 자녀를 둔 B씨는 같은 날 오전 7시 57분경 해운대경찰서 반여지구대에 “우리 딸이 이제 일어났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집에서 수험생을 태워 동래구 명장동 학산여고까지 수송을 마쳤다.

오전 7시 35분엔 “시험장을 착각해 이곳에 잘못 왔다”며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한 수험생 C 씨를 서구 동대신동 시험장으로 안전하게 수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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