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 앞에서 ‘택시비’ 못 내 어쩔 줄 몰라하는 수험생을 발견한 경찰관이 한 행동

시험장 앞에서 ‘택시비’ 못 내 어쩔 줄 몰라하는 수험생을 발견한 경찰관이 한 행동

2022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러진 18일, 전국 각지에서 수험생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경찰들의 미담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있다.

카드 결제가 안 돼 택시에서 내리지 못하고 있는 수험생을 본 경찰이 요금을 대신 내준 사례가 등장한 것이다. 대전 및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8시 3분쯤 대전 중구 목동의 충남여고 앞에서 벌어졌다.

당시 택시를 타고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 A씨는 요금 카드 결제가 안 돼 택시에서 내리지 못하는 중이였다. 입실 마감을 앞두고 점점 다급해지던 A씨 앞에 경찰관 한 명이 나타났다.

이 경찰관은 A씨의 택시비를 대신 내 주고 그가 시험장에 입실하도록 도와주었다. 수험생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도와준 경찰관의 배려에 시민들은 함께 가슴을 쓸어내리며 훈훈하다는 반응이다.

사진출처 _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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