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방화’ 차량 범퍼 틈새로…주차장 돌아다니며 불 지른 30대 여성, 불 지른 이유는? (+사진)

‘묻지마 방화’ 차량 범퍼 틈새로…주차장 돌아다니며 불 지른 30대 여성, 불 지른 이유는? (+사진)

JTBC 뉴스 이하

대전에서 한 30대 여성이 주차된 차들에 불을 지르다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13일 낮부터 14일 새벽까지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마구잡이로 불을 질렀다고 한다.


주차선에 딱 맞춰 서있는 차량이 불타오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범퍼와 보닛은 이미 불길에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는데, 불은 옆에 주차된 차도 녹일 정도로 거셌다.


경찰은 14일 새벽 1시 대전 시내 한 주차장에서 차에 불을 지르던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전했다.


A씨는 낮부터 대전 시내 주차장 4곳을 다니며 주차된 차량 5대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법은 동일했다고 하는데,승용차 앞 범퍼 틈새에 종이를 꽂고 여기에 불을 붙였다고 한다.



범행 동기는 뚜렷하지 않아 이른바 ‘묻지마 방화’로 추정된다. 경찰은 일반자동차방화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입건했고, 여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본 사건과 관련없는 사진 = ‘연합뉴스’

수도권에서도 화재 피해가 잇따랐다고 전했다. 14일 새벽 서울 광진구의 한 식당 건물 이 건물과 붙은 외부 창고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른 시간이라 다행히 식당에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하지만 불은 창고를 다 태우고 인근 건물과 주차된 차량에도 일부 옮겨붙었다.

본 사건과 관련없는 사진 = ‘연합뉴스’

이 불로 인근 건물 지하 1층에 있던 50대 여성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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