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또를 사지 않습니다”.. 라이브 방송서 로또 번호 다 맞춘 ‘마술사’ 최현우, 속사정 밝혔다

“저는 로또를 사지 않습니다”.. 라이브 방송서 로또 번호 다 맞춘 ‘마술사’ 최현우, 속사정 밝혔다

최현우 인스타그램 (이하)

마술사 최현우가 또 한 번 로또 1등 당첨 번호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마술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런가운데 그가 자신은 로또를 안 산다고 밝혀,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최현우는 자물쇠로 봉인한 상자를 공중에 매달았고, 화면에 잡히는 곳에 두어 바꿔치기 같은 속임수가 없음을 증명했다.

최현우는 “저와 경환 씨는 로또를 사지 않았다”고 밝히며 “로또 방송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저작권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고, 화면을 통해 포털 검색창을 띄우겠다. 당첨 번호가 완성되면 동시에 송출해 맞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당첨 번호가 완전히 공개되며 그는 상자를 열었고 예언한 번호를 공개했다. 놀랍게도 공에는 990회 당첨 번호 2, 4, 25, 26, 36, 37번이 나란히 적혀있었다.

쇼핑라이브 (이하)

최현우가 지난 2015년 11월에도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을 당시에도 맞춰 많은 화제가 됐으나, 이로 인해 최현우는 이후 예언 마술로 겪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가볍게 마술이라고 생각할 줄 알았는데 방송 이후 ‘제발 로또 번호 5개까지만 알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심지어는 남편의 계좌 비밀번호, 돌아가신 부모님의 비밀번호 등을 알려달라는 등 다양한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로또 측에서도 도대체 어떻게 했냐는 항의성 연락을 해 사과 영상을 올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예언만 한다고 말씀드린 건 법적인 문제 때문이다. 된통 혼난 적이 있기 때문에 사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마술은 마술일 뿐 재미와 신기함으로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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