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워..” 코로나 환자 돌보다 ‘딸 생일’ 까먹은 죄책감에 오열하는 의료진 아빠 (사진)

“너무 안타까워..” 코로나 환자 돌보다 ‘딸 생일’ 까먹은 죄책감에 오열하는 의료진 아빠 (사진)

이하 沸点视频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자마자 세계 곳곳에서 다시 코로나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폭증한 확진자들 때문에 집에 들어가지도 못할 만큼 바쁜 한 의료진이 딸 생일을 챙겨주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2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는 방호복을 입은 채 딸이 보고 싶다며 엉엉 우는 코로나 의료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중국 랴오닝성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이송하는 일을 하는 이 의료진은 갑자기 폭증하는 확진자들로 인해 벌써 며칠째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구급차에서 잠시 쉬고 있던 이 의료진의 머릿속에 갑자기 사랑하는 딸의 생일이 떠올랐다.

갑자기 폭증하는 확진자들을 돌보고 방역 활동을 하느라 정작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딸의 생일을 챙겨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그는 오열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영상 속 의료진이 사랑하는 딸이 있는 집에서 편히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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