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아기 던져 숨지게 한 친부 징역 6년→4년 감형, 도대체 왜?”

“생후 2개월 아기 던져 숨지게 한 친부 징역 6년→4년 감형, 도대체 왜?”

본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매트리스에 여러 차례 던져 숨지게 한 친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고 한다.

본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클립아트 코리아’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민정석 반병동 이수연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4일 전했다.

본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클립아트 코리아’

A씨는 작년 9월 말 창원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남자 아기를 침대 매트리스에 여러 차례 던졌다고 했다.

본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클립아트 코리아’

이후 아기가 숨을 쉬지 않자 아내를 불러 확인했으며, 아내가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본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클립아트 코리아’

머리 등에서 학대 정황을 발견한 의료진이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하며 범행이 알려졌다.

본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


A씨는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아기를 몇 차례 던졌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본 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


재판부는 “이상 징후가 발견되자 119에 신고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 점, 범행 사실을 곧바로 밝히고 반성하는 점, 유족들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이 선고한 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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