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 ‘스피커’를 사용해봤다면 ‘삼엽충’ 수준 고인물이다

과거 이 ‘스피커’를 사용해봤다면 ‘삼엽충’ 수준 고인물이다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뚱뚱하고 무거웠던 초창기 컴퓨터가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는 우리나라에 상용화된 이후로 지금까지 많이 변해왔습니다.

그리고 여기 컴퓨터와 관련된 것 중 옛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물건 하나가 있습니다.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까지 늘 컴퓨터와 붙어 있었던 이 스피커가 주인공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때 국민 스피커라 불렀던 스피커 사진이 올라와 고인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 당시 컴퓨터는 자체 내장 스피커가 달리지 않았기 때문에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으면 소리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들으려면 이렇게 커다란 외부 스피커가 꼭 필요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커다랗고 묵직해 보이는 이 하얀 스피커는 오래 쓰다 보면 누렇게 변하곤 했습니다.

음량을 조금 조절하려고 동그란 조절기를 돌리면 ‘지지직’ 소리 나기 일쑤여서 함부로 건드리기도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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