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싫어하는 ‘집사의 행동’ 6가지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집사의 행동’ 6가지

이하 클립아트코리아

예민한 성격과 감각을 갖고 있는 고양이는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집사라면 꼭 알아야 하는 고양이에게 미움받을지도 모르는 항목들을 알아봅시다.

  1. 새로운 고양이나 사람 만나게 하기

고양이들은 자신의 영역에 다른 고양이나 사람의 냄새를 맡는 것을 싫어합니다. 특히 낯선 이들이 자신의 영역으로 데려오면 고양이는 분노할 것입니다.

  1. 자동차 태우기

냄새, 흔들거림, 멀미 등 차나 이동장을 통해 익숙하지 않은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은 사실 고양이에겐 고문과 다름없습니다. 그 스트레스로 구토나 방뇨를 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1. 화장실 더럽게 방치하기

고양이는 볼일을 볼 때 발이 무언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더러우면 볼일을 보지 않게 되고, 배변을 참는 것은 병을 만듭니다.

  1. 과도한 스킨십 시도하기

사람처럼 고양이도 억압되거나 강제적인 상황이 생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평소 쓰다듬 받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집사가 너무 오랫동안 쓰다듬거나 예민한 부위(배, 허리 등)을 만지면 안 좋은 기억이 생겨 집사를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손톱깎기나 약 먹이기도 마찬가지입니다.

  1. 큰 소리내기

갑작스럽고 큰 소음은 공포를 줄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 인터폰, 천둥, 오토바이와 자동차 소리 같은 생활 소음도 여기에 속합니다. 특히 큰 소리를 지르거나 싸우는 소리는 고양이에게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

  1. 목욕시키기

고양이가 목욕과 물을 싫어하는 것은 유명합니다. 목욕을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그중 하나는 수돗물 속 화학 냄새 때문입니다. 평소 그루밍을 성실하게 하는 고양이들은 스스로 청결을 유지할 수 있으니 2~3달에 한 번씩만 목욕을 시켜줍시다.

고양이와 행복한 반려생활을 하고 싶다면 위에 미움 받을 수 있는 상황들은 최대한 피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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