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전방 군사들’ 전시 상황에서나 쓰는 ‘철모’ 와 ‘착검’ 까지 포착됐다

‘북한 최전방 군사들’ 전시 상황에서나 쓰는 ‘철모’ 와 ‘착검’ 까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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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북한이 대남 적대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무장지대(DMZ) 최전방 지역 일부 부대의 북한군의 심상치 않은 행동이 발견됐다. 최전방 지역 북한군 부대에서 평소와 달리 2~3일 전부터 철모를 착용하고 총을 착검한 사실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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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를 쓰고 착검을 하는 것은 준(準)전시상태 선포 전에 이뤄지는 것으로 북한군이 향후 추가 도발에 나설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북한군은 평소 철모 대신 전투모를 쓰고 착검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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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군 관계자는 “북한의 추가도발이 임박한 상황에서 최전방 지휘관들이 북 전방부대 동향을 파악하는 데 사단급 무인기 등 우리 정찰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밝히며 “현재 특이한 군사 동향은 포착되지 않지만, 돌발적이고 우발적인 상황 발생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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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피스아이 등 정찰기와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 이지스 구축함 등을, 미국은 EP-3E 해군 정찰기와 주한미군 RC-12X(가드레일), EO-5C(크레이지호크) 정찰기를 각각 동원해 대북 감시에 나선 상황이다. 합참은 예상되는 북한군 도발 유형을 상정해 대응책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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